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굳은 표정의 신동빈 회장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향년 99세로 별세해 19일 오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나와 이동하고 있다.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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