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관적 건강 수준, 저소득층 31% vs 고소득층 79%
[서울=뉴시스] 21일 보건복지부의 2019 의료서비스경험조사에 따르면 소득 1분위의 주관적 건강 수준은 긍정비율이 30.9%인 반면 4분위는 79.3%에 달해 48.3%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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