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승객 체온 체크하는 공항요원

등록 2020.01.22 03:17: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우한(중 후베이성)=AP/뉴시스] 2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국제공항에서 한 검역요원이 한 승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우한발 폐렴이 전국 전역으로 확산돼 대유행 공포가 커지고 있다. 2020.01.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