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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우한 폐렴 비상사태 선포 여부 23일 결정

등록 2020.01.23 09:20:30수정 2020.01.23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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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왼쪽)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비상위원회 디디에 위생 위원장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긴급 위원회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WHO는 '국제 공중보건 위기 상황' 선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었지만 그 결정을 다음 날인 23일로 연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 선포에 관한 결정은 모든 증거를 적절하게 고려해 준비해야만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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