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발 폐렴 막아라" 베이징 공항
[베이징=신화/뉴시스] 폐렴사태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외부로 나가는 것이 금지된다. 사진은 22일 베이징 공항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우한으로부터 도착한 승객들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2020.01.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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