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조폐국, 세계 최소 금화 발행…무게 0.063g
[베른(스위스)=AP/뉴시스]스위스 조폐국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금화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위스 조폐국, 스위스민트(Swissmint)는 2.96mm의 이 금화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금화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금화의 무게는 0.063g이며 액면가는 1/4 스위스 프랑으로 미화 26센트(약 300원)에 해당한다. 2020.01.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