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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조치 강화된 병원 입구

등록 2020.01.27 1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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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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