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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힘내라' 롯데월드타워 외벽 점등

등록 2020.02.17 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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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은 중국어 희망 메시지 '우한 짜요(武汉加油)'가 외벽에 비춰지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이날부터 열흘 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 동안 총 8회에 걸쳐 건물 외벽에 우리말 '으라차차 대한민국'과, 우한 힘내라 라는 뜻의 중국어 '우한 짜요'를 중국어와 영어로 송출한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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