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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막자' 프로배구 무관중 경기

등록 2020.02.25 1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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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조수정 기자 =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경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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