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감염' 폐쇄된 한마음창원병원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경남 창원시 한마음창원병원이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돼 지난 26일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병원 입구에서 환자와 가족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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