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칠곡군보건소 직원 코로나와 사투

등록 2020.02.29 17:40: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보건소 직원 A(29·여)씨가 29일 소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중 피곤에 지쳐 의자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A씨는 휴일을 반납하고 3주 연속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0.02.2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