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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예배드리는 교인들

등록 2020.05.31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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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도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교회 절기상 오순절(성령강림절)인 31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정하고 교인들의 교회 현장 출석을 제안했다. 캠페인은 각 교회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진행되며 일부 교회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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