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정선거 주장하는 황교안 전 대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재검표가 진행된 인천 연수을 투표용지를 보여주며 4·15총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2021.08.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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