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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따낸 현대건설

등록 2021.08.29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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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결승전, 2세트를 따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08.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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