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도 생태계교란생물 제거하는 국립생태원 직원들
[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직원들이 27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에서 생태계교란생물을 제거하고 있다. 지난 4월 유부도에서 생태계교란생물인 환삼덩굴이 발견돼 시민참여혁신단의 제거 제안으로 시작됐다.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1.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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