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표정으로 소식 기다리는 재소자 가족
[과야킬=AP/뉴시스] 폭동이 일어난 에콰도르 과야킬의 리토랄 교도소 앞에서 29일(현지시간) 한 재소자 가족이 초조한 표정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28일 발생한 폭동으로 최소 100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다면서 이번 사건을 '역사상 최악의 교도소 학살'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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