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유수지 억새 만끽하는 시민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낮 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극값이 경신된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에서 시민들이 가을 억새 사이를 걸으며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10.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