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나오는 김만배 씨

등록 2021.10.14 13:28: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1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