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치안 불안에 노동자 총파업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시위자들이 설치해 불에 타는 장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틀 전 미국과 캐나다인 선교사 17명이 무장조직에 납치된 이후 국가의 치안 불안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항의의 표시로 이틀간의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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