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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과 기념촬영하는 미란다

등록 2021.10.24 1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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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역대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두산 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마친 뒤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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