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멕시코 대통령 "세계, 문명에서 야만으로 추락"

등록 2021.11.10 10:04: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뉴욕=AP/뉴시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세계가 문명에서 야만으로 추락하고 있다"라고 경고하며 "전 세계  1천 위 최상위 부자와 기업, 주요 20개국(G20)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전 세계 7억5천만 빈민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1.11.1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