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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출석하는 조성은 씨

등록 2021.11.10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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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 조성은 씨가 국민의힘 권성동·김기현·윤한홍·이영·장제원·최형두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직권남용·명예훼손·협박·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혐의 등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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