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판결듣는 카일 리튼하우스
[커노샤 카운티(미 위스콘신주)=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 카운티 법원에서 카일 리튼하우스(18)가 눈을 감고 판결을 듣고 있다. 배심원단은 25시간 넘는 심리 끝에 리튼하우스측의 정당방위 주장을 받아들여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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