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중인 음식점 방문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다회용 배달용기를 사용중인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갈비탕, 백반, 초밥, 샌드위치, 도너츠 등 6개 매장)들을 방문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후기와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1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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