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함께 고생, 서로 격려하는 콜롬비아 남녀 소방관

등록 2021.11.26 09:43: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보고타=AP/뉴시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양성 평등의식 고취를 위해 함께 장애물 코스를 달린 남녀 소방관이 서로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11월 25일은 1999년 유엔총회에서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2021.11.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