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코로나19 확산 여파, 보신각 타종 행사 2년째 행사 취소

등록 2021.12.31 21:55: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일 밤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타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의 모습. 2021.12.3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