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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컵 들고 미소짓는 태국 대표팀 단장

등록 2022.01.02 0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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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AP/뉴시스] 누안판 람삼 태국 축구 대표팀 단장이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신태용호를 물리치고 최종 우승하며 우승컵을 미소짓고 있다. 태국은 결승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겨 1,2차전 합계 6-2로 역대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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