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소한(小寒)을 맞이한 5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2022.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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