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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선단 조업 역대 최대규모 '삼치' 위판

등록 2022.01.07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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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주 인근 해역에서 1개 대형선망선단이 조업한 삼치가 7일 새벽 경매를 통해 위판된 이후 정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위판된 삼치는 480t(약 15만 마리), 위판액은 2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단일 선단이 조업한 삼치 조업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라고 부산공동어시장은 밝혔다. 2022.0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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