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폭설에 갇혀 최소 22명 사망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바마드 인근에 있는 겨울 산악 휴양지 무리에서 8일 영하 8도까지 떨어진 혹한과 폭설로 인해 고립된 수천 대의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 가운데 적어도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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