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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착, 확인하는 관계자

등록 2022.01.13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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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가 온도와 수량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2022.01.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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