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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자가진단 신속항원검사 시작합니다

등록 2022.01.29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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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  설 연휴 첫날인 이날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7542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 대비 검사인원 수용을 위해 29일부터 보건소 25곳과 직영 검사소 4곳에서 신속항원검사용 자가진단키트를 무료 제공한다. 오는 3일부터는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야 한다. 2일까지는 PCR검사와 자가진단키트 중 선택할 수 있다.  2022.0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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