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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송하는 의료진

등록 2022.03.21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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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의료계가 확진자 정점 이후에 나타날 중증환자 및 사망자 증가를 우려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위중증·사망자 정점은 확진자 정점 2∼3주 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며 정부는 위중증 환자 정점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하루 평균 1천650∼2천150명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03.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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