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념촬영하는 우상혁

등록 2022.03.22 12:32:54수정 2022.03.22 13:04: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가운데는 김도균 한국육상대표팀 수직도약 코치. 2022.03.2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