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로 변신한 여의도 윤중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올해는 서울의 벚꽃이 역대 가장 이른 개화를 보였던 지난해와 비교해 11일 늦게 개화했다. 2022.04.0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