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준석 '얼굴에 모래가'

등록 2022.06.15 20:39: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이해승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출한 삼성 송준석이 얼굴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고 있다. 2022.06.1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