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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 부터 축하받는 이지영

등록 2022.07.22 2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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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1회말 2아웃 1,2루 상황에서 키움 이지영이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동료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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