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우승 기쁨 나누는 피나우
[디트로이트=AP/뉴시스] 토니 피나우(미국)가 7월 3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아내와 입 맞추고 있다. 피나우는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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