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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굿닥터 주원, 기봉이와는 다른 자폐연기

등록 2013.07.31 19:33:39수정 2016.12.28 0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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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배우 주원이 31일 오후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드라마 '굿닥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7.3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내 마리아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원, 문채원, 주상욱, 김민서, 곽도원이 출연하는 이번 드라마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이 레지던트로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상어' 후속작으로 8월 7일 첫 방송된다.

[KBS '굿닥터' 제작발표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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