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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조선후기 산문의 멋과 미학’…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등록 2016.10.19 10:00:31수정 2016.12.28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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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조선후기 산문의 멋과 미학’ 무료 강좌가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10월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발산하는 조선후기 산문의 아름다움을 안대회 교수(55·성균관대 한문학)가 소개한다. 운율이나 음절의 수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 산문이다.  안 교수는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조선 후기 시화사’,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벽광나치오’, ‘궁극의 시학’ 등의 저작으로 주목받아 왔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조선후기 산문의 멋과 미학’ 무료 강좌가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10월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발산하는 조선후기 산문의 아름다움을 안대회 교수(55·성균관대 한문학)가 소개한다. 운율이나 음절의 수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 산문이다.

 안 교수는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조선 후기 시화사’,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벽광나치오’, ‘궁극의 시학’ 등의 저작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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