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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예술사전, 이번에는 음악·농악·무용·민화

등록 2017.01.19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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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국민속예술사전’(음악, 농악, 무용, 민화 편)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다섯번째 주제다.  민속음악과 농악, 그리고 민속무용과 민화를 수록했다. 민속음악 편에서는 민요, 잡가, 선소리, 판소리, 병창, 산조, 종교음악(범패·무악), 농악 편에서는 농악명, 편성, 소도구, 장단, 놀이, 판굿, 진풀이를 다뤘다. 무용 편은 농악춤, 탈춤, 허튼춤, 모방춤, 교방춤, 의식무용, 신무용의 범주로 구성했다. 민화 편은 화조화, 인물화, 문자화, 산수화, 문방도로 나눠 정리, 해설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04년 ‘한국세시풍속사전’을 시작으로 ‘한국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민속예술사전’ 등 전체 8개 중 5가지 주제를 발간했다. 연구자 700여명이 집필한 8만여매 분량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책은 물론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 ‘http://folkency.nfm.go.kr’에서 표제어와 해설 6100여건, 사진 8만여장, 영상 200여건, 음원 200여건을 사전 웹서비스한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용)은 사전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도 사전 콘텐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국민속예술사전’(음악, 농악, 무용, 민화 편)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다섯번째 주제다.

 민속음악과 농악, 그리고 민속무용과 민화를 수록했다. 민속음악 편에서는 민요, 잡가, 선소리, 판소리, 병창, 산조, 종교음악(범패·무악), 농악 편에서는 농악명, 편성, 소도구, 장단, 놀이, 판굿, 진풀이를 다뤘다. 무용 편은 농악춤, 탈춤, 허튼춤, 모방춤, 교방춤, 의식무용, 신무용의 범주로 구성했다. 민화 편은 화조화, 인물화, 문자화, 산수화, 문방도로 나눠 정리, 해설했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국민속예술사전’(음악, 농악, 무용, 민화 편)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다섯번째 주제다.  민속음악과 농악, 그리고 민속무용과 민화를 수록했다. 민속음악 편에서는 민요, 잡가, 선소리, 판소리, 병창, 산조, 종교음악(범패·무악), 농악 편에서는 농악명, 편성, 소도구, 장단, 놀이, 판굿, 진풀이를 다뤘다. 무용 편은 농악춤, 탈춤, 허튼춤, 모방춤, 교방춤, 의식무용, 신무용의 범주로 구성했다. 민화 편은 화조화, 인물화, 문자화, 산수화, 문방도로 나눠 정리, 해설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04년 ‘한국세시풍속사전’을 시작으로 ‘한국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민속예술사전’ 등 전체 8개 중 5가지 주제를 발간했다. 연구자 700여명이 집필한 8만여매 분량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책은 물론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 ‘http://folkency.nfm.go.kr’에서 표제어와 해설 6100여건, 사진 8만여장, 영상 200여건, 음원 200여건을 사전 웹서비스한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용)은 사전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도 사전 콘텐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ap@newsis.com

 국립민속박물관은 2004년 ‘한국세시풍속사전’을 시작으로 ‘한국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민속예술사전’ 등 전체 8개 중 5가지 주제를 발간했다. 연구자 700여명이 집필한 8만여매 분량이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한국민속예술사전’(음악, 농악, 무용, 민화 편)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다섯번째 주제다.  민속음악과 농악, 그리고 민속무용과 민화를 수록했다. 민속음악 편에서는 민요, 잡가, 선소리, 판소리, 병창, 산조, 종교음악(범패·무악), 농악 편에서는 농악명, 편성, 소도구, 장단, 놀이, 판굿, 진풀이를 다뤘다. 무용 편은 농악춤, 탈춤, 허튼춤, 모방춤, 교방춤, 의식무용, 신무용의 범주로 구성했다. 민화 편은 화조화, 인물화, 문자화, 산수화, 문방도로 나눠 정리, 해설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04년 ‘한국세시풍속사전’을 시작으로 ‘한국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민속예술사전’ 등 전체 8개 중 5가지 주제를 발간했다. 연구자 700여명이 집필한 8만여매 분량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책은 물론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 ‘http://folkency.nfm.go.kr’에서 표제어와 해설 6100여건, 사진 8만여장, 영상 200여건, 음원 200여건을 사전 웹서비스한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용)은 사전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도 사전 콘텐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ap@newsis.com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책은 물론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 ‘http://folkency.nfm.go.kr’에서 표제어와 해설 6100여건, 사진 8만여장, 영상 200여건, 음원 200여건을 사전 웹서비스한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용)은 사전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도 사전 콘텐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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