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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내버스 엔진룸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7.01.21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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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수영구 장대골 사거리에서 광안리해수욕장 사거리 쪽으로 달리던 시내버스 엔진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버스기사와 인근 주민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했고, 승객 6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2017.01.21.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수영구 장대골 사거리에서 광안리해수욕장 사거리 쪽으로 달리던 시내버스 엔진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버스 기사와 인근 주민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했고, 승객 6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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