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김제니, 미스유니버스 럭셔리 디너
북부 리손섬 일로코스수르 주지사 출신 차빗 싱손(76)이 주최한 이 만찬에는 현지 유명인이 대거 초청받았다.
김제니는 각국 대표미녀 85명과 합숙하며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를 준비한다. 여행, 녹화, 리허설 등의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16 미스유니버스 결선은 29일 밤 메트로마닐라 파사이의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미스유니버스가 해를 넘겨 뽑히는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2014 미스유니버스도 2015년 1월 탄생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