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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7.01.22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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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22일 오전 5시4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꺼졌다. 2017.01.2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22일 오전 5시4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꺼졌다. 2017.01.2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22일 오전 5시4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 26㎡와 일부 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배관의 수소가스가 일부 누설된 것이 폭발의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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