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6개 시·군 오후 11시 기해 ‘한파주의보’ 발효

등록 2017.01.22 16:22: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북 군위,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다. 2017.01.22. (사진=대구기상지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북 군위,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다. 2017.01.22. (사진=대구기상지청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북 군위,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평년보다 기온이 3도 이상 낮을 때 발효된다.

 경북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는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발령될 예정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