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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상서 의식 잃고 바다에 떠 있던 40대 여성 구조

등록 2017.02.23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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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뉴시스】 김태식 기자 = 23일 오후 1시33분께 강원 삼척시 교동 작은후진 해수욕장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있던 40대 여성이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17.02.23(사진=삼척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 김태식 기자 = 23일 오후 1시33분께 강원 삼척시 교동 작은후진 해수욕장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있던 40대 여성이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17.02.23(사진=삼척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삼척=뉴시스】 김태식 기자 = 23일 오후 1시33분께 강원 삼척시 교동 작은후진 해수욕장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 있던 40대 여성이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방파제 인근 바다위에 사람이 떠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김모(49·여)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김씨는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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