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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주차해?' 차 파손한 원룸 관리인 입건

등록 2017.02.24 0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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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24일 원룸 입구에 주차한 차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원룸 관리인 김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48분께 광주 동구 모 원룸 앞에서 입구에 주차된 장모(26)씨 승용차 일부를 파손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원룸 관리인인 김씨는 원룸 입구 앞에 차가 주차됐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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