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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2종 출시

등록 2017.02.24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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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LG생활건강이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2종을 24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제한 저자극 처방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의 과다 분비와 이로 인한 트러블이 고민인 10대 및 20대 초반의 피부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또 진정작용이 우수한 단델리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의 균형을 유지시켜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관리해준다.

 '퓨어 클래리파잉 포밍 워시'는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pH 5.5~6.5)의 거품타입 클렌징 폼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다. 피부 구성성분인 아미노산 유래의 세정 성분으로 편안한 마무리감도 선사한다.

 '퓨어 클래리파잉 데일리 하이드레이션'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편안하게 맞춰주는 올인원 수분 충전제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았다.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포밍 워시'는 150㎖에 2만2000원대,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데일리 하이드레이션'은 125㎖에 3만4000원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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