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말레이시아의 나집 라작 총리가 암살된 "김정남의 시신이 북한으로 간다"고 말했다고 30일 BBC가 보도했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북한과 '민감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