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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고대 실크로드의 카자흐스탄 황금유물’

등록 2017.04.13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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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초청강연 ‘고대 실크로드의 카자흐스탄 황금유물’이 17일 오후 1시30분 대전 유성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에 분포하는 적석계 무덤·유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에서 형성된 적석계 무덤의 이해를 돕는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 대형 쿠르간의 의미와 건축’(온가르 아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 무덤에서 나온 각종 유물을 통해 사제로 추정되는 여성의 복식과 장례의식 등을 엿볼 수 있는 ‘탁사이-1 고분을 통해 본 엘리트 사제의 매장’(루크파노바 야나 서카자흐스탄 역사고고학센터), 유라시아 초원지대 카자흐스탄에서 황금의 의미를 소개하는 ‘카자흐스탄 대초원의 고대 황금’(바히트 하세노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다. 국립문화재연구소 042-860-9194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과 연계,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 교류상을 밝히기 위해 중앙아시아 발굴 조사와 유물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적석계 무덤에서 나온 금제품을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초청강연 ‘고대 실크로드의 카자흐스탄 황금유물’이 17일 오후 1시30분 
대전 유성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에 분포하는 적석계 무덤·유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에서 형성된 적석계 무덤의 이해를 돕는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 대형 쿠르간의 의미와 건축’(온가르 아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 무덤에서 나온 각종 유물을 통해 사제로 추정되는 여성의 복식과 장례의식 등을 엿볼 수 있는 ‘탁사이-1 고분을 통해 본 엘리트 사제의 매장’(루크파노바 야나 서카자흐스탄 역사고고학센터), 유라시아 초원지대 카자흐스탄에서 황금의 의미를 소개하는 ‘카자흐스탄 대초원의 고대 황금’(바히트 하세노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다. 국립문화재연구소 042-860-9194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초청강연 ‘고대 실크로드의 카자흐스탄 황금유물’이 17일 오후 1시30분 대전 유성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에 분포하는 적석계 무덤·유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에서 형성된 적석계 무덤의 이해를 돕는 ‘초기 철기 시대 카자흐스탄 대형 쿠르간의 의미와 건축’(온가르 아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 무덤에서 나온 각종 유물을 통해 사제로 추정되는 여성의 복식과 장례의식 등을 엿볼 수 있는 ‘탁사이-1 고분을 통해 본 엘리트 사제의 매장’(루크파노바 야나 서카자흐스탄 역사고고학센터), 유라시아 초원지대 카자흐스탄에서 황금의 의미를 소개하는 ‘카자흐스탄 대초원의 고대 황금’(바히트 하세노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연구소)다. 국립문화재연구소 042-860-9194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과 연계,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 교류상을 밝히기 위해 중앙아시아 발굴 조사와 유물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적석계 무덤에서 나온 금제품을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reap@newsis.com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과 연계,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 교류상을 밝히기 위해 중앙아시아 발굴 조사와 유물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적석계 무덤에서 나온 금제품을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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